*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비트코인#핫이슈 지금이라도 사야하나? 전 세계가 인정하는 추세인데? 이러다 늦는거 아니야? 지금이라도? 근데 너무 고점 아니야? 1비트코인 5천만원인데 사는게 맞나? 아무리 핫이슈라고 해도 가상화폐는 불안한데? 회원가입은 어떻게? 계좌개설? 귀찮아! 비트코인이 아무리 잘나가도, 주식이 낫지! 비트코인 보다는 블록체인 회사에 투자하고 싶어. 이런 분들에게 괜찮은 대체 투자가 될 수 있을까 싶어서 몇몇 주식을 소개합니다! * 회사 자산의 약 10%를 비트코인으로 보유중인 테슬라도 비트코인 관련주로 간주했습니다.(개인적인 생각) * 라이엇 블록체인 - 비트코인 채굴회사. 제가 사랑하는 켄쇼 인공지능 E..

안녕하세요? 갈수록 자극적인 제목을 짓기위해 노력중인 미주부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코인투자 하는 분들 중에는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지 모릅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인정받고 우상향하는 느낌인데, 왜 리플은 항상 들쭉날쭉 우상향이란게 없지?' 어쩌면 이 영상이 그 해답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 사람은 '세상학개론'이라는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금융업계에 종사하며 나름 엘리트코스를 밟은 스마트한 청년으로 추정됩니다. 아직 해당 영상은 안봤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번 코로나 이후로 1.6억을 17억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대단하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국주식으로 은퇴하기 - 미주은 유튜브 채널을 보고 감명을 받아 포스팅합니다. 테슬라로 134억 번 남자의 이야기입니다.----------유튜브 채널 : 미주은 (미국주식으로 은퇴하기) 제목: (특집방송) 테슬라네어, 제이슨 드볼트 단독 인터뷰 1부 - 테슬라 투자로 130억원을 만들어 39세에 은퇴/ 그가 테슬라 장기투자에 성공한 비결은?/ 테슬라 지금 사도 될까요?------------[영상 독후감] 그는 회사원입니다.일반적인 회사원은 아닙니다.UCLA를 졸업하고 구글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아마존에 재취업 했습니다.상당히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도 월급쟁이 직장인이었습니다.그는 테슬라로 한화기준 134억원을 벌어 은퇴하였습니다.테슬라 주식을 매도한 것은 아니고, 평..

미용실 원장님께 따끔하게 혼났습니다. "올 수 있는 시간에 예약을 해! 다음에는 진짜 예약 안받는다!?"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원장님께 처음으로 들어본 말이었습니다. 약 10년간 쌓아온 신뢰, 관계인데 이런 대화가 불편하고 관계가 어색했습니다. 모두 제 잘못입니다. 후회회도 반성이 많이 됐습니다. 오늘 머리 예약은 오후 1시였습니다. 오후 1시 08분에 도착했습니다. 8분이면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시간입니다. 하지만 원장님께서 화를 내신 이유는 제가 늦은 게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철저히 예약제로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8분이면 큰 시간입니다. 다음 손님 예약이 차례대로 밀리면서 하루를 망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머리를 자르면서 정말 창피하고 .. 일부러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린..

이 좋은걸 왜 이제 알았을까?(Feat. 이 시대 최고의 부업) ----------------- 아침에 출근하려 기상했습니다. 와이프와 저는 미국 주식 계좌를 확인했습니다. 주식 계좌에 돈이 불어나 있었습니다. 둘이 합해 약 100만원은 불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자는 사이에 미국 기업들이 나를 위해 일해줬습니다. 우리가 자는 동안 수많은 회사원들이 나를 위해 일해줬습니다. 내가 자는 동안 돈들이 열심히 굴렀습니다. 낮에는 내가 일하면서 돈을 법니다. 밤이 되면 나는 쉬고 돈들이 일을 합니다. 아침에 출근길에 와이프에게 말했습니다. "이 좋은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 진작에 투자를 시작하지 않은 게 제일 아쉽습니다. '어렸을 때 공부를 더 할걸, 더 좋은 직장에 들어갈걸' 이런 후회는 들지 않습니다. 어..

감사합니다.오전 5시 20분 기상했습니다.출근하기 위해 기상했습니다.출근 할 직장이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나의 생활을 영위해줄 수 있는 직장에 감사합니다.경제적 풍요에 꾸준함을 더해줄 수 있는 꾸준한 직장생활에 감사합니다.씻으러 갑니다.거실에 나왔습니다.밤새 나를 지켜준 이 집이라는 공간에 감사합니다.외부의 침입이나 공격, 추위, 소음으로부터 지켜준 집에 감사합니다.화장실에서 따뜻한 물로 씻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이 추운 겨울날 1분정도만 기다리면 따뜻한 물이 나옵니다.꽁꽁 언 차가운 물이 아닌 따뜻한 물로 씻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전날 식탁위에 준비해둔 사과와 귤을 챙겨 출근합니다.차에 앉아 시동을 겁니다.나에게 편리한 출근길을 제공해주는 자동차에 감사합니다.이 추운 겨울날 해가 채 뜨지도 않은 차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