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하락장이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불장이 생각보다 너무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코인 하락장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지금의 하락장은 기회입니다. 고점에 불나방 처럼 뛰어든 사람들에게는 위기입니다. 투자시장은 항상 저점에 들어가서 불장을 기다리는 사람이 이깁니다. 하락장, 암흑장에 사서 장투하세요. 불장에 수익실현하세요. 너무나 쉬운 원칙이지만 대다수는 지키지 못합니다. 지금은 공포에 매도할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기회입니다. 싼 가격에 매수할 시기입니다. 개인적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응전략 공유합니다. ** 이 글의 전제조건 **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결국엔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는 믿음이 있는 분들만 보세요. 비트코인 8,200만원. 미래엔 결국 신고점이 나올 것입니다. 암호화폐 시장..

안녕하세요. 코인과 주식에 투자중인 밍주부입니다. 알트코인 불장이 뜨겁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주의해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영원한 상승도, 영원한 하락도 없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환희에 팔고, 공포에 사라' 1. 미국주식 멘탈이전부다 https://www.youtube.com/watch?v=7tKqpyVP9-s&t=44s 오늘날 코인이 광풍, 광기란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현재의 코인 시장은 지난 게임스탑 사태와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도지코인은 물론, 기타 잡 알트코인들. 아무런 이유없이 개떡상하는 코인들이 정말 많습니다. 투기 자금들이 지나치게 몰린 현상을 보면 고점 징후임을 알 수 있습니다. 2. 세상학개론 https://www.youtube.com/watch?v=..

안녕하세요! 코인과 주식으로 부자가 되고 싶은 밍주 부입니다! (2018년부터 코인에 투자 중입니다.) (리플 XRP 평단가 222원, 장기보유 투자자입니다.) * 아무리 좋은 자산이라도 싸게 사야 제맛이다! 저는 좋은 자산을 싸게 사는걸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최근 코인이 엄청난 불장이 었습니다. 광기에 가까운 불장이 휩쓸고 간 뒤, 공포장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진정한 공포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공포장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대부분의 개미들에겐 공포장이기 때문입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다 팔고 나가더라고요, 제 주변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확실한 인간 지표가 됩니다.) 비트코인 광풍에 휩쓸려 뒤늦게 진입하신 분들 많을 겁니다. 저도 제 주변에서 달려드는 개미투자자들 많이 봤습..

● 지금이라도 비트코인(암호화폐) 투자해도 괜찮을까?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부정적입니다. (지금 진입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다.) ▶ 지금은 초기 투자자들이 수익을 즐기는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새롭게 진입할 타이밍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아무리 좋은 자산이라도 싸게 사야 제맛입니다. 아무리 좋은 종목(테슬라, 비트코인 등)이라도 고점에 물리면 좋은 수익을 낼 수 없습니다. 결국엔 시간이 해결해줄지는 몰라도 그 오랜 기간 동안 참고 버틸 수 있습니까? 우리 같은 일반 개미 투자자들이 기관들처럼 긴 시간 오래 인내할 수 있습니까? 우리 대부분은 투자자금이 한정적이고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게 목표인 개미투자자들입니다. 결국에는 전고점을 갱신하며 우상향 할 자산이라고 해도 쌀 때 사야 이득인 것입니..

안녕하세요? 갈수록 자극적인 제목을 짓기위해 노력중인 미주부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코인투자 하는 분들 중에는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지 모릅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인정받고 우상향하는 느낌인데, 왜 리플은 항상 들쭉날쭉 우상향이란게 없지?' 어쩌면 이 영상이 그 해답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 사람은 '세상학개론'이라는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금융업계에 종사하며 나름 엘리트코스를 밟은 스마트한 청년으로 추정됩니다. 아직 해당 영상은 안봤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번 코로나 이후로 1.6억을 17억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대단하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함부로 따라하시면 거지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신중하세요. ※ 와이프에게 코밍아웃(코인+커밍아웃) 한 썰 풀겠습니다. 독백 형식으로 서술하겠습니다. 어제 2021. 2. 2.은 우리 부부가 사귄지 1800일 되는 날이었다. '결혼하고 무슨 1800일을 챙기냐' 하겠지만 며칠 전부터 와이프님의 심기가 심히 불편하셔서 스윗한 남편으로 빙의해 1800일을 준비하게 되었다. 나는 백화점에 들러 작은 선물과 케이크를 준비했다. 우리는 무려 치킨 한 마리에 2만원이 넘는 BBQ를 주문해 저녁만찬을 즐겼다. 예전에 선물 받았던 화이트와인과 곁들여 우리만의 파티를 즐겼다. BBQ황금올리브 치킨은 존맛탱이었고 화이트화인도 맛있었다. 분위기는 무르익었다. 와이프의 기분이 좋아보였다. 이 타이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