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글의 컨텐츠는 유튜브 '에버그린'을 보고 작성했습니다. * 유용한 정보가 많이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해당 유튜브 채널에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 해당 포스팅의 캡처 사진은 모두 '에버그린'영상 중 캡처한 것입니다. * 저작권 등 문제는 없습니다. 에버그린님이 포스팅 허락하셨습니다^^♡ * 유튜버 또한 개인투자자일 뿐입니다. 투자의 판단 및 책임은 각자에게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 암호화폐 분야는 논쟁의 여지가 많습니다.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의 글이니 재미로 봐주세요!! ● 초간단 정리 결론: 수요와 공급의 법칙 = 가격 상승 수요: 리플(Ripple)사의 사업 성공 = XRP 수요 상승 공급: XRP 국제송금 증가 = XRP 소각 시스템 (공급 감소) => 수요는 증가하고 공..

안녕하세요? 갈수록 자극적인 제목을 짓기위해 노력중인 미주부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코인투자 하는 분들 중에는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지 모릅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인정받고 우상향하는 느낌인데, 왜 리플은 항상 들쭉날쭉 우상향이란게 없지?' 어쩌면 이 영상이 그 해답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 사람은 '세상학개론'이라는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금융업계에 종사하며 나름 엘리트코스를 밟은 스마트한 청년으로 추정됩니다. 아직 해당 영상은 안봤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번 코로나 이후로 1.6억을 17억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대단하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 차트는 업비트에서 본 XRP 주봉 차트이다. 2018년 비트코인 광풍 시절 최고 4925원까지 갔었다. 어제 800원 넘게 갔었다고 난리쳤던 걸 무색하게 만든다. 내가 어제 전부 팔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저 높은 산을 보고있자니 이 밑바닥에서 200원 ~ 800원의 변동성이 도토리 키재기같고, 그렇게 난리칠 일인가 싶게 느껴졌다. 저 크고 높은 산의 존재는 무엇일까? 과연 내 살아 생전에 저 산보다 큰 산을 보게되는 날이 올까? 더 큰 산 덕분에 저 산이 상대적으로 작아지는 날이 올까? 나는 그런 날이 올거라 믿는다. 비트코인의 경우를 살펴보자. 비트코인도 전고점을 넘기 전엔 이 모양이었다. 항상 오르는가 싶으면 주저앉기를 반복했다. 수년간 기대와 실망을 반복해서 가져다주었다. 저..

결론: 원금 90만원 / 수익 약 + 43만원 (약 50%수익) [엄마가 코인투자를 하게 된 계기 및 경과] 2018년 비트코인 광풍이 휩쓸고 갔다. '박상기의 난' 이후로 비트코인은 떡락했다. 전국민이 비트코인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로부터 얼마 후 엄마가 말했다. "엄마 친구들한테 비트코인에 대해 소문을 들었는데, 투자를 하고싶다. 도와달라." 엄마가 계좌를 만들고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총 90만원을 입금했다. 엄마의 투자방식은 간단했다. 그냥 매수하고 가만히 냅두라고 했다. 없는돈 셈치고 잊고 지내겠다고 했다. 나는 초반에 엄마의 아이디로 매수, 매도를 조금 했다. 그러던 중 비트코인이 340만원? 까지 가는 대폭락이 찾아왔다. 너무나도 빨리 떨어지는 자산가격에 일단 모두 매도했다. 어느정도..